콜롬비아 스페셜티커피에 빠져있어요.

요즘 콜롬비아 스페셜티 커피에 푹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고, 그래서 가정용 머신을 집에 두고 원두를 사다가 커피를 내려먹어요.

 

처음의 시작은 역시 마트에서 파는 원두커피였답니다. 가격 대비 양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맛있는 커피는 역시 다르긴 달라요.. 그래서.. 여기 저기 직접 로스팅을 하는 카페에서 원두를 사다가 먹곤 했었지요.

 

그러다가... 언젠가의 커피 포스팅에서처럼.. 실력있는 로스터리 카페가 생기고서는 맛있는 커피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내용들을 귀동냥으로나마 알게 되었죠..^^;;

 

https://itowa.tistory.com/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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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생두 파는 곳을 이야기한 포스팅이었어요. 음.. 이게 벌써 2015년 포스팅이군요..^^;;

이후로도..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맛있는 커피를 만나보고 있는데요..

 

요즘엔 콜롬비아 스페셜티 커피에 푹 빠져있습니다..

 

스페셜티 커피는?

스페셜티 커피는 간단하게 말해서.. 특정한 조건에서 재배한 커피를 평가해서 점수를 매기고, 이 점수가 80점 이상 고득점을 받은 커피를 의미해요. 

커피를 생산한다고 해서 모든 커피가 평가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리, 기후, 생산지 등 특별한 환경에서 재배를 해야만 평가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이 대상들 중에서도 80점 이상의 고득점을 얻어야만 스페셜티 등급을 받을 수 있는 거지요.

 

[참고글] - 스페셜티 커피와 마이크로랏 생두

https://blog.naver.com/baikal840/221561626615

 

스페셜티 커피, 마이크로랏 생두 무슨 말 일까?

최근에 많이 들리는 커피에 관련된 단어는 스페셜티 커피입니다. 무언가 특별한 맛을 가진 커피라는 것은 ...

blog.naver.com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블로그에서..^^;;

 

스페셜티 커피는 생두 자체의 등급이 높아서 수입해올 때 가격이 높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유통이 될 때에도 높은 가격에 유통이 된답니다. 생두도 그렇고 생두를 로스팅해서 만드는 원두는 더 말할 것도 없구요.

 

그래서, 맛있다고 유명한 커피숍들에서는 스페셜티 커피를 섞어서 커피를 내리는 경우도 많답니다. 이른바 스페셜티 블랜드 커피들이지요. 블랜딩이라는건 세계 각지의 커피들을 섞어 새로운 맛과 향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건데.. 대부분의 유명 체인들은 나름의 블랜드 커피들을 사용하고.. 

실력있는 개인 커피숍들은 로스터들이 직접 블랜드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솔직히 스페셜티 커피만으로 커피를 내리면 맛은 좋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져요. 그래서 다른 원두들과 섞어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하지만 토와가 이야기하는 것은 이런 스페셜티 블랜드가 아니라 순수 스페셜티 커피!!

 

스페셜티 커피라고 해서 모두 맛이 좋다.. 라는 것은 아니에요.. 개개인마다 취향이라는 것이 있을테니 말이지요. 하지만.. 요즘 토와가 빠져있는 콜롬비아 스페셜티 커피는 이런 호불호가 거의 없으면서도 마셔보면 정말 맛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그런 커피랍니다.

 

 

 


스페셜티 커피, 제대로 구분하려면

검색엔진에 스페셜티커피나 스페셜티 원두를 쳐보면.. 의외로 저렴한 가격들이 있어요. 그런데.. 막상 들어가서 보면 그냥 상품의 이름만 스페셜티 커피라고 해놓고 커피 생산국의 싱글오리진이거나 혹은 스페셜티커피가 조금 들어간 블랜드들이 대부분이랍니다.

 

여기서 팁!! 스페셜티 원두를 쉽게 구분하는 방법!!

진짜 스페셜티 커피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원두의 이름을 잘 보세요. 진짜 스페셜티 커피는 이름에 3~4가지 구성이 들어가 있답니다.

커피의 이름이 [1. 국가 2. 지역 3. 농장 4. 농장주] 이렇게 구성이 된다는 점.

농장과 농장주의 이름이 같으면 4번은 생략되기도 해요.^^;;

 

다만.. 여기서 또.. 헷갈릴 수 있는게.. 조금 특별한 방식으로 생산된 커피들도 있다는거..

예를 들자면..  에티오피아 코케 허니 G1 같은것들은..

1. 국가 2. 지역 3. 가공프로세스 4. 등급 으로 이름이 지어진답니다.

차이점은 농장과 가공프로세스, 등급이 표시가 된다는 점인데...

이런 형식으로 이름이 지어진 커피들은 스페셜티 커피처럼 높은 퀄리티의 커피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분명 차이가 있으니.. 잘 구분을 해야 한답니다. 농장이 표시된 것이 스페셜티~! 그게 아니라면 고퀄리티의 특별한 프로세스로 태어난 커피. 

 


콜롬비아 스페셜티 커피 원두가 필요한 분은?

 

혹시라도 커피숍을 하신다거나, 커피를 잘 아시는 분이라서 블랜딩을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콜롬비아 스페셜티로 블랜딩을 해보세요. 콜롬비아 스페셜티 중에서도 콜롬비아 산탄데르 헤르만#44 원두는 싱글오리진으로도 좋지만 맛이 깔끔해서 블랜딩을 할 때 더 특별한 힘을 내기도 한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aonstory/products/4626539613

 

커피숍 원두 콜롬비아 스페셜티 커피 100% (블랜드아님) 산탄데르 헤르만 1kg : 스담 커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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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이 글을 보신 분들은 행운이에요~!! 네이버 가격 비교에도 나오지 않는 고급 정보~!!

콜롬비아 스페셜티 생두를 직수입해서 유통하는 곳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인데.. 커피숍을 대상으로 판매를 하기 위해 스페셜티 100% 원두를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올려둔 링크랍니다. 커피숍 대상으로 판매를 위해 만들어진 상품 구성이라 100g, 200g 같은 작은 용량이 아니라 1kg 단위에요. 그런데도 스페셜티 200g의 가격대랑 큰 차이 없죠? ^^;;; 

 

포스팅에 상품 주소를 적어 올려도 되는지 물어봤더니.. 현재 헤르만 로스팅 원두는 1kg 단위로만 판매할 계획이고, 적은 용량으로 소분해서 판매하는건 추후에 소비자 가격으로 곧 올리실꺼라 현재는 작은 용량으로의 소분은 안된다고 하시네요^^;;; 

 

참고로.. 여기서 원두 구입한다고 저에게 뭔가 이득이 생기거나 하는 것은 없답니다^^;;; 

진짜 맛있어서 올리는 거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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